네이버 블로그로 이전

처음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가 어떤식으로 차이가 있는지 몰라 두 곳 동시에 글을 업로드하였다. 하지만 어떤 앞으로는 티스토리, 블로그 동시 업로드를 하지 않아도 되어 해방된 느낌이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블로그로 이전을 결정하였다.

 

자동 저장 기능

티스토리에는 작성 중인 글을 임시저장하는 기능과 작성 글 불러오기 기능이 있다. 하지만 네트워크 이슈가 있을때  작성 중이던 글을 불러오지 못하는 경우가 여러번 있어 작성 중이던 글을 다 날려 먹을 경우가 몇 번 있어 상당히 불편함을 느꼈다. 임시 저장을 수시로 하면 되지만 일일이 신경써야되는 부분이 상당히 귀찮다.

 

구글 애드 센스 승인 거절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에 대해 증권사 리포트 글을 요약하며 언급하였다는 이유로 승인 거절이 되었다. 호기심에 신청을 넣어봤지만 승인을 위해 다시 일일이 글을 수정하기 곤란해서 옮기게 되었다.

 

네이버라는 플랫폼

대부분 금융업 종사자나 주요 기관, 기업들이 네이버를 통해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생각이 들어, 네트워킹을 위해 옮기게 되었다.

 

7,8,9월 운영 실적